보도자료

업무용 영어, 하루 10분 화상영어하자 [로이슈/18/08]
중요한 영어 PT 자리에서 프로답게 보이고 싶어 많은 준비를 했는데 자기 소개를 하는 첫마디엔 늘 ‘My name is (마이 네임 이즈)’ 만 나오는 것이 대부분의 대한민국 직장인의 현실이다. 업무 중 원어민과 미팅에서 더 신박한 의견도 던지고, 반대 의견도 내비치고 싶고, 깊은 토론을 이어가고 싶은데 그저 영어가 안 돼서 항상 ‘I agree’로 마무리해야 하는 막막한 오피스 영어에 해결책은 무엇일까. 해외출장도 가야 하는데 영어가 늘 문제라면, 영어노출의 개선이 필요하다. 특히 시간도 없고, 체력도 없는 바쁜 직장인들 사이에서 긴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원어민 강사와 마주 보면서 손쉽게 영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화상전화영어로 영어노출을 시도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간편하게 모바일로 회화수업을 들을 수 있는 화상영어회화는 출퇴근 시간, 점심시간, 심지어 주말에도 원하는 시간에는 수업이 가능하다. 또한 수업에 앞서 평소 자신의 비즈니스 영어 수준을 쉽고 정확하게 분석해주는 레벨테스트를 즉시 받아볼 수 있다. 당일 실시간 예약 및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테스트 진행이 가능하며, 기다리지 않고 바로 원하는 때에 레벨테스트에 응할 수 있다. 걸려오는 전화를 받으면, 그 곳은 바로 학습 공간으로 바뀐다. 레벨테스트 완료 후, 개인별 평가분석 리포트가 제공된다. 특히 공인영어시험(toeic, opic 등) 예상 레벨까지 확인 가능해 현재 자신의 영어 수준을 즉각 확인 가능하다. 단 한 번의 테스트로 5가지 평가기준을 제시하며, 개인별 맞춤 교정 피드백이 전송된다. [로이슈] 업무용 영어, 하루 10분 화상영어하자 http://ccnews.lawissue.co.kr/view.php?ud=201808071032483380798818e98b_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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