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자녀들의 영어정복, 모바일 화상영어로 가능하다[더리더/18/07]
대한민국에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공통된 관심사 중 하나는 영어교육이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한국말을 제대로 알기 전에 알파벳부터 배울 만큼 자녀의 영어 교육에 관심이 높지만, 주변에 영어 콘텐츠가 넘치기 때문에 어떻게 자녀의 영어교육을 시작해야 할 지 걱정부터 앞선다. 그러나 과도한 영어학습은 일찌감치 영어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으며, 초중고 입시를 지나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영어정복을 위해 드는 시간과 비용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이미 한차례 학습 해본 부모세대기에 더욱 고민은 깊어간다. 이에 최근 집에서 편하게 원어민과 하루 10분 전화영어를 통해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모바일 화상 영어 수업이 주목 받고 있다. 실제로 주니어 영어의 새로운 트렌드인 당근영어의 화상 전화영어는 초등학생 이상 수강생이 많고, 중 고등학생은 모바일을 통해 직접 수강을 이용한다. 또한 한국식 영어학습을 넘어 원어민이 모국어를 습득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특징이다. 원어민 강사의 표정과 입모양을 보며 발음과 억양을 코칭 받을 수 있고,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제스처까지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자연스러운 영어구사가 가능하다. 말하기와 함께 주니어 과정에서 시사주간지 TIME에서 출시한 ‘TIME FOR KIDS’를 통해 리딩, 토론, 듣기까지 심도 깊은 학습이 가능하다. 화상영어 수업은 아이들의 발화를 이끌고, 원어민과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간접경험을 얻을뿐더러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어주기도 하다. http://theleader.mt.co.kr/articleView.html?no=201807201042786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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