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전화영어로 미국 원어민과 매일 회화하자 [그린데일리/18.06]
직장인, 취준생, 대학생들이 취업과 승진을 위해 외국어 공부를 꾸준히 시도하지만, 회화 실력은 쉽게 향상되지 않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매일 외국어를 사용하는 환경이 아니라면, 꾸준히 영어학습을 유지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최근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영어회화를 접할 수 있는 서비스를 택하는 학습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캐럿글로벌에서 추천하는 ‘보이는 전화영어’의 플랫폼은 퀄리티 높은 북미, 캐나다 원어민 강사를 간편하게 매일 만날 수 있는 수업 환경을 구축했다. 단순하게 듣고 말하는, 전화영어가 아닌 이제는 보면서 말하는 화상수업을 통해 실제 원어민을 마주보며 만나고 있는 듯한 효과를 재현한다.
얼굴을 보면서 하는 ‘보이는 전화영어’는 전화로 전달되지 않았던 표정과 늬앙스 등 세세한 감정까지 전달하여 수강생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이끌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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