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글로벌, 10분 원어민 수업으로 스피킹 빈도 높여[데일리그리드/18/05]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말할 때 실수할까봐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실제 화상 수업을 통해 수강생을 마주한 원어민 강사들은 오히려 한국인의 영어실력은 스스로 생각하는 수준보다 더 높다고 이야기한다.
실제로 오랜 시간 영문법, 어휘를 공부해 온 한국인들의 영어학습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중급 정도의 회화 실력자들은 어휘공부를 어느 정도 해왔느냐에 따라 실력차이가 좌우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어 회화 시 익숙하지 않은 언어를 사용해야하는 만큼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은 것 역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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