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원어민 화상영어로 코로나 시대 돌파, '당근영어 주니어' [서울경제]

/오프라인 수업의 장점만 흡수해 비대면 수업 제약 극복한 영어 회화 교육 진행

 


 

지난 9일 교육부가 2학기 학사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개학 시점, 우선 등교 필요성이 높은 학년을 중심으로 부분 등교를 시행해 ''''단계적 등교확대를 통한 교육 회복''''을 꾀하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현재로써는 9월 2주까지 전면 등교 가능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지난해부터 장기화된 코로나19로 학교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코로나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시행된 비대면 원격수업은 교사와 학생 간의 의사 소통 및 피드백의 제약으로 학습·심리·정서 측면의 결손과 사회성 저하를 가져온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교사와 학생 간 대면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영어 회화 수업에 대한 학부모들의 걱정이 높다. 이 가운데, 비대면 화상교육 전문브랜드 ‘당근영어 주니어’가 기존의 온라인 수업이 가진 단점을 보완한 코로나 시대 맞춤 영어 회화 학습 시스템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당근영어 주니어는 지난 20년간 축적된 언택트 교수법 노하우를 기반으로 미국, 캐나다 출신의 검증된 원어민 강사와의 화상 수업을 통해 집중력 강화는 물론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도록 돕는다.

 

▲화상영어 전문교재와 퍼펙트러닝 예습을 통한 사전학습 ▲원어민 강사와의 화상영어 정규학습 ▲원어민 강사의 피드백을 통한 발음 교정 및 문장 복습 ▲배운 내용과 수업 연계 추가 자료를 활용한 맞춤 초과 학습의 당근영어 주니어 4단계 완전 학습은 예습부터 복습까지 체계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하여 학생들의 높은 학업성취도를 이끌어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담임 원어민 강사가 수업 중 즉각적으로 발음 및 문법, 억양 등 구두 교정을 제공하는 것이 학생들의 직접적인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는 평가다.

 

7단계로 세분화한 레벨별 과정으로 초보자부터 실력자까지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영어매거진, 토론 심화, 학습 영상 아카데믹 과정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목적에 맞는 수업 또한 가능하다. 담임 매니저의 꼼꼼한 수업 모니터링을 통해 학습 관리가 가능하며, 매 수업 전후 발송되는 카카오 알림톡으로 학부모의 학습 관리 관여도를 줄이고자 노력하였다.

 

이처럼 당근영어 주니어는 최적화된 수업 설계와 퀄리티 관리로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여 2020년 화상/전화영어 교육 서비스 부문 1위, 2020 소비자 평가 NO.1 브랜드 대상, 2020 비대면 서비스 품질 1위, 2021 고객감동 경영대상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관계자는 "누구에게나 똑같은 커리큘럼이 아닌 100% 개인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자율성을 높인 맞춤형 수업 구성을 통해 학생이 원하는 수업 스타일, 수업 가능한 시간을 설정할 수 있으면서도 실시간 피드백을 바로 제공하기 때문에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의 장점만을 취했다고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당근영어 주니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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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원문 보러가기: https://bit.ly/3jQayRp

▶ 당근영어 주니어 무료수업 신청: https://bit.ly/3g26tIu

 

첨부파일 : 2021081316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