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해외 어학연수의 길이 막힌 것은 물론, 국내에서도 코로나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함에 따라 학원 등 오프라인 수업 역시 모두 어려워졌다. 새해에는 백신의 출시 등 팬데믹 종식에 대한 청신호가 켜진 만큼, 입시 및 유학, 취직 및 승진시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영어 교육에 대한 수요 급증이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캐럿글로벌 당근영어에서 서비스 중인 ‘보이는 전화영어(mCAT)’가 북미 원어민 영어 수업으로 자녀를 둔 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캐럿글로벌 당근영어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보이는 전화영어(mCAT)''''는 원어민 강사를 모바일 화면으로 보면서 1:1 화상 수업이 진행된다. 학습자 개인이 원하는 수업 스타일을 반영하는 것은 물론, 본인 스케줄에 따라 언제 어디서든 마음대로 들을 수 있는 맞춤형 수업을 제공한다.
㈜캐럿글로벌 당근영어에서는 보이는 전화영어(mCAT)를 통해 학습자가 수준 높은 영어회화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콘텐츠를 자체 제작하여 제공하고 있다. 또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으면서 개인별 맞춤형 수업까지 가능한 만큼 영어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부터 중년의 직장인 등 신년 영어 공부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이는 전화영어(mCAT)는 학습자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영어 노출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줄 뿐 아니라, 학습을 도와줄 4단계 완전 학습법을 제공한다. 예습부터 수업, 복습 및 초과학습까지 각 단계별로 모바일 알림서비스가 제공되며, 로그인 없이 원클릭으로 학습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수업 전에 미리 어휘 및 구문, 문장 구성 등 학습할 내용을 모바일 화면으로 보면서 준비할 수 있으며, 본 수업에서는 원어민 강사를 모바일 화면으로 보면서 개인별 맞춤형 수업이 진행된다. 특히 원어민 강사가 학습자의 발화를 실시간으로 점검하여 말의 빠르기 조절, 발음 교정, 틀린 문장 교정을 통해 수업의 질을 상승시킨다. 이후 수업이 끝나면 만족도 평가를 진행하며, 해당 내용은 다음 수업에 즉시 반영한다. 또한 수업하면서 미진하다고 느낀 부분에 대해서는 녹화 파일을 보며 복습하고, 원어민 강사는 수업 중 중요한 포인트에 대해 즉각적인 피드백을 학습자에게 제공하기 때문에 오프라인에서 원어민을 만나서 진행하는 1:1 미국영어 맞춤식 수업 효과를 언택트 비대면 수업에서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그 밖에도 보이는 전화영어(mCAT)는 학습자의 수준 높은 영어회화를 위해 ㈜캐럿글로벌 당근영어에서 자체 제작한 콘텐츠를 활용하고 있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수업을 즐길 수 있다.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 영어면접을 준비하는 대학생, 심지어 영어울렁증으로 고생하는 중년의 직장인까지 맞춤식 학습이 가능하다.
캐럿글로벌 당근영어 관계자는 "보이는 전화영어는 전화영어, 인터넷 강의, 오프라인 수업의 장점만을 모아 1:1 원어민 개인 수업과 유사하면서도 비용은 훨씬 저렴하면서도, 코로나 팬데믹 현실에서 요구되는 언택트 비대면 수업에 가장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캐럿글로벌 당근영어는 2021년 신년을 맞이하여 1월 한 달간 ‘보이는 전화영어 원어민 1:1 수업 신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에 3개월 등록 시 무료 수업 및 교재 제공,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하면서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1년 신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당근영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캐럿글로벌 당근영어는 20년째 고객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돕기 위해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현재는 350여개, 25만명에 달하는 국내외 대기업, 기관의 근로자 및 임직원들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글로벌역량강화 전문기업이다. 에듀테크 전문기업 ㈜캐럿글로벌 당근영어는 20년간 외국어 교육 전문기관으로 원어민 강사만을 고집해 미국과 캐나다 교사 출신 및 교육학 전공자로 구성된 우수한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년의 노하우로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교재를 제공하기 위해 대부분의 콘텐츠를 자체 연구소에서 직접 기획, 개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