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당근영어 주니어, 새학기 북미 원어민 화상영어 스피킹 수업 확대 [서울경제]

 

  

 

 

|북미 현지 원어민과 영어 원서로 영작-퀴즈-토론하는 <주니어 리딩&Talk> 과정 인기

 

북미 원어민 전화·화상영어 전문 브랜드 당근영어 주니어가 화상수업을 통해 북미 원어민과 일대일 집중 학습으로 스피킹 역량을 유지 강화할 수 있는 ‘주니어리딩&Talk’ 커리큘럼을 초중고 학생들의 등교가 시작되는 새 학기 시즌을 맞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근영어 주니어 ‘주니어리딩&Talk’ 과정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영어권 국가의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을 위해 채택하는 우수한 영어 교재들을 기반으로 당근영어 주니어가 개발한 올인원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다.

 

‘주니어리딩&Talk’ 과정을 통해 주니어 학습자는 영어 원서를 읽고 북미 원어민 강사와 퀴즈, 토론, 영작, 발음연습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리딩-리스닝-라이팅-스피킹 전 영역의 스킬을 통합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당근영어 주니어만의 4단계 완전학습 시스템을 통해 기초 표현부터 주제 토론까지 체계적으로 영어실력을 완성해 나가며 영어 문장구성력, 사고력, 논리력, 어휘력, 표현력 등을 강화시킬 수 있다.

 

‘주니어리딩&Talk’ 과정의 수업교재는 미국 교사 선정 필독서이자 미국 초등학생 리딩 교재로도 유명한 챕터북 시리즈, 재치있는 스토리로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에 오른 어린이책 시리즈, 영문학 교수이자 소설가 수잔 바우어가 초등학생을 위해 쓴 세계 역사책 시리즈, 미국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의 스토리를 담은 모음집 시리즈로 구성된다.

 

당근영어 주니어의 모든 수업은 학사 이상의 영어교육전문자격증을 보유한 북미 원어민 강사와 일대일 화상수업으로 진행되며 ‘주니어리딩&Talk’ 과정 역시 주니어 학습자의 영어 레벨에 맞춰 0단계 초급과정부터 3단계 고급과정까지 북미 원어민 강사와 일대일 개인 맞춤 화상수업으로 진행된다.

 

당근영어 주니어 이은경 대표는 “주니어 학습자들이 ‘주니어리딩&Talk’ 과정을 통해 영어를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익히고, 영어권 국가의 언어적, 문화적 이해도를 높여가길 기대한다”고 전하며 “당근영어 주니어 학습자들이 언어의 자유를 뛰어넘어 자신의 꿈과 목표를 마음껏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한결같이 최고의 영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근영어 주니어는 2월 13일부터 3월 3일까지 신규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새 학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수강신청에 앞서 레벨테스트를 희망하는 주니어 학습자들은 당근영어 주니어 홈페이지 레벨테스트 신청을 통해 북미 원어민 강사와 10분 정규수업을 무료로 진행하고 레벨테스트 결과지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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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0230210105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