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당근영어 주니어, 개정교육과정 대비 ‘2023 NEW 주니어 스피킹 집중과정’ 선보여 [서울경제]

| ‘내신도 입시도 스피킹 시대’ 당근영어 주니어 NEW 스피킹 집중과정 라인업 발표

지난달 22일 교육부는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순차 적용될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발표했다. 영어 과목의 경우 기존의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4가지 기능별 분류 방식을 탈피하고, 실생활 영어 의사소통 역량 중심의 ‘이해’와 ‘표현’ 2개 영역으로 전면 개정됐다. 앞으로 초중고 내신과 입시에 영어 스피킹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인 가운데 북미영어 전화·화상교육 전문 브랜드 당근영어 주니어는 2023 NEW 당근영어 주니어 스피킹 역량 강화 집중과정 라인업을 발표했다.

2023 NEW 당근영어 주니어 스피킹 역량 강화 라인업은 △주니어리딩북&TALK △주니어영어매거진 △주니어아카데믹 △주니어영어인터뷰 과정이다. ‘주니어리딩북&TALK’은 북미 원어민 선생님과 원서를 기반으로 퀴즈, 토론, 영작, 발음연습 등 입체적 학습을 진행하며 독서 메타인지와 영어 스피킹 역량을 강화시키는 과정이다. 학생들은 총 110분, 4단계 과정을 통해 원서 해석 방법을 체득하고 독서습관을 익히며 다양한 질의응답을 통해 리딩, 라이팅, 스피킹 역량을 올인원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주니어영어매거진’은 매월 발간되는 영어 교육 전문 매거진 NE Times에 실린 최신 글로벌 이슈를 읽고 북미 원어민 선생님과 토론을 진행하며 영어 문해력, 영어 활용능력, 비판적 사고력을 입체적으로 강화 시키는 스피킹 과정이다. 학생들은 다양한 영문 기사를 통해 영어 이해도를 높이고 논리적 스피킹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주니어아카데믹’은 사회, 과학, 역사 등 5분 내외 TED-ed 학습영상을 시청하고 내용을 요약하며 자기주도적 영작 습관과 논리적 회화 능력을 통합적으로 강화시키는 스피킹 과정이다. 주제별 어휘와 영어표현, 배경지식을 폭 넓게 확장하고 이해하며 북미 원어민 선생님의 피드백을 통해 영작 실력과 스피킹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주니어영어인터뷰’는 북미 원어민 선생님과 롤플레잉 화상 수업을 통해 다양한 질문 유형을 사전에 습득하고 실전 답변 스킬을 향상시키는 스피킹 과정이다. 학생들은 실제 영어 인터뷰 분위기를 경험하고, 개인 맞춤 코칭과 교정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답변하는 인터뷰 스킬과 스피킹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이밖에도 당근영어 주니어는 2022 개정 교육과정으로 신설되는 고등학교 영어 과목 ‘영어 발표와 토론’, ‘직무 영어’, ‘미디어 영어’ 등을 대비할 수 있도록 당근영어 주니어의 커리큘럼인 ‘토론심화과정’, ‘직업탐구과정’, ‘일반회화과정’ 코스를 확대 운영 중이다.

㈜캐럿솔루션즈 당근영어 주니어 이은경 대표는 “글로벌 시대, 내신도 입시도 스피킹 역량이 우선시 되는 시대가 되었다”며 “우리 아이들이 자신이 원하는 꿈과 목표를 향해 마음껏 나아갈 수 있도록 당근영어 주니어는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맞춰 한결같이 최고의 영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당근영어 주니어 수강에 앞서 레벨테스트를 희망하는 학습자는 공식 홈페이지의 레벨테스트 신청을 통해 북미 원어민 선생님과 10분 무료수업을 진행하고 레벨테스트 결과지를 받아볼 수 있다. 한편 1월 27일까지 신년 이벤트로 진행되는 당근 영어습관 챌린지를 통해 수강을 신청하는 신규학습자는 수강 기간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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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023010510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