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학습 코디''가 추천하는 단 하나의 영어 학습
[19.01.23] 그린데일리
‘학습 코디네이터’의 역할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그 만큼 학습을 위한 전략과 노하우가 중요시 된다는 이야기이다. 실제로 오랜 시간 영문법과 어휘를 공부했지만, 회화를 두려워하는 부모세대의 경우, 자녀의 영어교육만큼은 철저하게 ‘효율성’을 따질 수밖에 없다.
수강생에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 집중 전략을 통해 학습효과를 최대치로 끌어 올리도록 도와주는 전문 선생님을 뜻하는 ‘학습 코디’처럼, 온 국민이 매달리는 영어에도 학습 코디가 분명 필요하다.
영어 말하기에 가장 중요한 학습전략은 영어를 자주 쓸 수 있는 환경으로 자신을 집어넣는 것이다. 이에 편리성 높은 화상 전화영어로 언제 어디서나 미국, 캐나다 원어민과 1:1로 마주 보면서 맞춤 수업이 가능한 ‘당근영어’의 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북미전화영어 당근영어는 자연스럽게 영어 노출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줄 뿐 아니라, 학습을 도와줄 4단계 완전 학습법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각 단계별로 모바일을 통한 알림서비스가 제공되며, 로그인 없이 원클릭으로 학습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수업 전에 미리 어휘 및 구문, 문장구성 학습을 모바일화상영어 화면으로 보면서 준비할 수 있으며, 본 수업은 개인의 레벨에 맞게 천천히, 반복하며 맞춤 수업을 원어민 강사를 보면서 수업한다. 특히 화상영어 원어민 강사는 말의 빠르기 조절, 발음 교정, 틀린 문장 교정을 실시간으로 진행하여 수업의 질을 상승시킨다. 매회 수업이 끝나면 만족도 평가를 시행하여 다음 수업에 즉시 반영한다.
또한 수업 중 놓친 부분, 알아듣지 못한 부분은 MP3 파일을 들어보며 복습하고, 중요한 포인트만 콕콕 집어 학습자에게 즉각적으로 피드백이 이뤄지므로, 실제로 원어민을 만나서 하는 맞춤 1:1 미국영어 수업의 효과가 나타난다.
당근영어 관계자는 “모바일화상영어는 학습자 중심의 편안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며, 스스로 예복습을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만일 자녀의 영어 학습코디가 필요하다면, 당근영어에서 제공하는 원어민과의 전화영어 무료 수업을 체험해 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미전화영어 당근영어를 전개하는 에듀테크 전문기업 (주)캐럿글로벌은 20년째 외국어교육 전문기관으로, 원어민 강사만을 고집하며 미국과 캐나다 교사 출신 및 교육학 전공자로 구성된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다. 대부분의 콘텐츠를 자체 연구소에서 직접 기획, 개발하고 모든 교재가 E-book, M-book으로 연동되어 언제든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으며, 이미 1,000여 개 대기업, 공사, 지자체에서 영어교육을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news@green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