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화상전화영어, 발음까지 볼 수 있어 회화 실용성 높여[뉴스브라이트/18/04]
영어학습의 트렌드가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것을 넘어 미드나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회화 역시 오프라인 수업이 아닌,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에 미국, 캐나다에 살고 있는 원어민과 화상수업으로 학습하는 분위기로 전환되었다. 이처럼 손안에서의 영어교육은 이미 널리 자리잡은 영어학습 문화가 됐다. 바쁜 현대인들이 영어를 위해 짬 낼 시간이 없기에 빠르고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영어수업이 새롭게 인기를 얻게 된 것이다. 특히 원어민 강사와 화상수업은 실제 외국인을 만나 의사소통을 할 경우 겪게 되는 ‘발음’의 어려움을 빠르게 고쳐나갈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일반적으로 전화영어 수업은 상대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발음을 전달하기 어려웠으나, 화상 수업의 경우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대화를 진행하기 때문에 발음과 제스처 등을 정확하게 배울 수 있다. http://newsbrite.net/news/view.php?no=14754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