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글로벌, 원어민 화상전화영어 m.CAT 선보여 [산업뉴스/18.02]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강의실이나 교실이 아니어도 언제 어디서든 학습자가 원할 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습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학습환경이 변화하면서 외국어 학습 방법에도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미국, 캐나다 등으로 어학연수를 가지 않아도 뉴욕, 토론토 등 실제 원어민 강사와 마주보며 매일 아침 실시간 화상전화영어로 회화수업을 받을 수 있는 캐럿글로벌의 m.CAT이 화제다.
화상전화영어는 현지 원어민의 풍부한 표정, 제스처까지 함께 보며 올바른 발음을 들을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모바일 화면 전환도 학습자가 선택이 가능해 집에서 쉬면서도 편하게 영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http://www.kidd.co.kr/news/20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