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편하게 원어민 마주보며 어학연수 효과 누린다[더리더/18.01]
집에서도 편하게 원어민 마주보며 어학연수 효과 누린다
요즘 미디어에는 한국어를 잘 하는 외국인들이 자주 등장한다. 그들이 구사하는 한국어 어휘 수준은 상당하기에 우리는 그 모습이 신기하면서도 한편 부럽기도 하다.
신년이 되면 제일 먼저 결심하는 것이 외국어 학습 정복인데, 외국인들의 유창한 한국어 실력은 좋은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올 해는 해외여행에 가서 꼭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해야지” “영어를 잘 해서 좋은 회사에 취업할 거야” 등 새해를 맞아 결심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외국어 학습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지 오래다.
하지만, 반복되는 외국어 학습 계획에 이러다 버킷 리스트가 되어버리는 것은 아닌지, 제대로 된 자신에게 맞는 외국어 학습 설계가 필요하다.
http://theleader.mt.co.kr/articleView.html?no=2018010210067897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