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영어회화, 더욱 효과적인 화상전화영어로 [산업일보/17/03]
보이는 전화영어, 원어민과 하루10분 대화로 뛰어난 학습효과
매일 10분만 투자하면 원어민처럼 영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는 영어학습 콘텐츠가 출시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에듀테크 전문기업 ㈜캐럿글로벌에서 출시한 화상전화영어(m.CAT)는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북미 현지 원어민을 보면서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화상전화영어는 지금까지 나온 원어민영어회화의 여러 장점들을 모아 만든 새로운 영어학습 콘텐츠다. 학습자들은 따로 교재를 준비할 필요 없이, 원하는 시간대에 원어민 수업을 들을 수 있다. 화면에서 보인 원어민의 몸짓과 미세한 표정을 보며 영어발음뿐 아니라 다양한 표현방식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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