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전화영어, 이제 스마트폰 앱으로 편하게 수업한다 [이투데이/3월 7일]

전화영어, 이제 스마트폰 앱으로 편하게 수업한다

영어실력이 필수 자격조건으로 자리잡은 지금, 단순히 성적표 상의 영어점수가 아닌 자유로운 회화가 가능한 영어 실력이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취업준비와 학업, 회사 일로 바쁜 학생이나 직장인들이 시간을 쪼개 꾸준히 영어학원을 다니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는 것이 바로 전화영어다. 아침이나 점심시간 등 편한 시간을 정해, 걸려오는 전화만 받으면 긴 시간을 뺏기지 않고 원어민과의 대화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애플리케이션 ‘스피킹매니악’을 활용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쉽게 원어민과의 전화영어 수업을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다.미국, 캐나다 원어민 전화영어순위 1위인 당근영어를 성공적으로 출시한 캐럿글로벌의 새로운 전화영어 서비스 스피킹매니악은, 영어와 중국어 회화 수업을 주축으로 하고 있으며, 더욱 다양한 외국어로 그 대상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스피킹매니악'''' 전화영어 앱을 다운받으면 원어민 수업의 예약과 결제는 물론 그날의 토픽 확인 등 수업진행에 필요한 요소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스피킹매니악을 이용하면 30초 만에 전 세계 522명의 전문강사진 중 마음에 드는 강사를 선택해 수강 가능한 시간을 예약할 수 있다.

특히 스피킹매니악은 기존의 전화영어 서비스와 완전히 다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기존의 전화영어가 정해진 통화시간에 맞춰 매달 수업료를 내는 방식인 데 비해, 스피킹매니악은 앱 머니를 원하는 만큼 충전하여 필요한 만큼만 결제하는 방식을 채택한 것이다.바쁘고 변동이 많은 일정에 쫓기듯 살아가는 현대 한국인들의 생활 방식을 고려한 방식으로, 기존의 1일 10분 전화영어 패러다임을 탈피해 수업시간을 유동적으로 연장 및 조절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스피킹매니악은 앱 오픈을 기념하여, 앱 다운 시 30분 무료 수업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영어와 중국어 원어민 수업은 물론 TOEIC, TOEFL 준비, 일반회화, 비즈니스 회화까지 당일 수업을 시작할 수 있으며, 수업 후 교정 피드백과 수업내용이 MP3 파일로 전송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299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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